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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덕현, 남자 멀리뛰기 우승... 8m23(참고기록)... 대회4연패...
등록일 2016-05-02 오전 10:48:40 조회수 2454 첨부파일
- 여 일반부 멀리뛰기 배찬미 우승... 6m35...
- 남 일반부 100m 이재하 우승... 10초39...
- 여 일반부 100m 강다슬 우승... 11초63 ... 대회 타이기록...
- 남 일반부 해머던지기 이윤철 우승... 71m64... 대회 5연패 달성...
- 남고부 10km 경보 송윤화 대회신기록 우승... 41분51초...



○ 1일 경북 문경시민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멀리뛰기 결승에서 김덕현(31·광주광역시청)이 8m23을 기록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그러나, 이날 김덕현이 기록한 8m23은 뒷바람이 초속 2.9m로 기준 풍속(초속 2m 이하)을 초과하여 아쉽게도 참고기록이 되었다.(남자멀리뛰기 한국기록 : 김덕현 8m20, 2009년) 여자 일반부 멀리뛰기에서는 배찬미(25·광주광역시청)가 6m35(참고기록, 풍속 4.2m/s)로 우승을 차지했다.






○ 남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이재하(24·서천군청)가 10초3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날 본인의 100m 개인최고기록(PB)를 수립한 이재하는 “6월에 열리는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0초2대 기록에 도전하겠다”라고 새로운 목표를 밝혔다. 여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는 강다슬(24·인천시청)이 11초63의 대회타이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 이윤철(34·음성군청)이 남자 일반부 해머던지기 결승에서 71m64를 던지며 대회 5연패를 달성했으며, 남자 경보 차세대 유망주 송윤화(18·만리포고)는 남자 고둥학교부 10km 경보에서 경기 초반부터 선두를 유지하며 41분51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대회신기록(기존 대회기록 : 44분15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42분46초(대회 신기록)를 기록한 김민규(17·서울체고)가 차지했다.






○ 한편, 대회 2일차인 5월 2일에는 윤승현(22·한국체육대학)이 출전, 본인의 개인 최고기록(2m32) 경신과 한국기록(2m34) 수립에 도전한다.


☞ 언론기사보도

[스포츠 경향] 멀리뛰기 김덕현, 뒷바람에 날아간 신기록과 리우티켓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605011954003&sec_id=5301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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