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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대구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 ‘의미 있는 메달’ 김영래, 이영선
등록일 2017-03-23 오후 4:24:29 조회수 2543 첨부파일
김영래 생활체육위원장이자 대한육상연맹 이사와 이영선 전 대한육상연맹이사(현 한국체육대학교 교수)가 2017대구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3월 21일 대회 3일차 오전 10시 20분부터 시작한 ‘M50-59’ 웨이트던지기(Weight Throw) 결승경기에서는 만 53세의 네덜란드 Heerlien, Onno가 17.71m로 1위, 만 50세의 뉴질랜드 Inivale, Laini가 13.95m로 2위를 차지했으며, 만 54세의 김영래 대한육상연맹 이사이자 생활체육위원장은 13.05m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영선 전 대한육상연맹 이사는 같은 날 12시 40분에 열린 ‘W35-44’ 창던지기 결승경기에서 우승, 금메달을 획득했다.


만 43세 이영선은 2차 시기에서 40.86m를 던져 1위를 차지했으며, 만 41세 라트비아의 Linina, Dace 28.23m로 2위, 차기 개최지인 폴란드의 만 44세 Sieklinska, Klaudia는 24.63m으로 3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W35-44’ 창던지기의 세계기록은 61.23m이다.




“생활체육과 대회 붐 차원에서 참가했다.” 는 두 사람의 메달 획득은 ‘한국 육상사’에도 의미 있는 첫 메달이다.
또한 ‘통합육상시대’를 새롭게 열고 있는 가운데 엘리트 선수이자 현역 지도자 출신들이 이번 ‘2017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에 첫 발걸음을 딛게 되었다는데도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이 날 백옥자대한육상연맹 부회장이 현장을 방문했다. 백부회장은 3월25일(토) 오전 10시30분 'W65-74'경기에 참가한다




3월22일 오후 2시 현재 한국선수들은 모두 16개의 메달(금 5, 은 6. 동 5)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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