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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찬미, 한·중·일친선육상대회 금메달 획득... 13m37...
등록일 2018-07-10 오전 11:13:31 조회수 3734 첨부파일

- 여자 200m 김민지, 은메달... 23초85...
- 여자 높이뛰기 석미정, 은메달... 1m75...
- 남자 창던지기 이수한, 은메달... 70m54
- 남자 100m 김민균, 동메달... 10초53...
- 남자 400m 임찬호, 동메달... 47초08...
- 여자 창던지기 허효정, 동메달... 48m91...


○ 8일 일본 삿뽀로에서 열린 2018 한·중·일 친선육상경기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 총 메달 수 10개,
합계점수 148점으로 종합순위 2위(1위 일본 221점, 3위 중국 91점)를 차지했다.





- 시상식 : 종합 2위 한국( 사진 좌측) -


○ 여자 세단뛰기에서 배찬미(27·광주광역시청)이 13m37을 날아 오르며, 2018 한·중·일 친선육상경기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김민지(23·주엘에스지)는 여자 200m에서 시즌 개인 최고기록(SB)인 23초85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 여자 높이뛰기에서 석미정(30·울산시청)이 1m75를 넘으며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수한(24·대구광역시청)은 남자 창던지기에서 70m54를 던지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 남자 100m에서 김민균(29·광주광역시청)이 10초53으로 동메달, 남자 400m에서는 임찬호(26·정선군청)가 47초08을 기록하며
동메달, 여자 창던지기에서 허효정(24·구미시청)이 48m91을 던지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 한편, 남자 4x100mR에서 한국팀(김우삼, 김민균, 김태효, 김광열)이 39초79로 은메달,
여자 4x100mR에서 한국팀(유진, 이민정, 오수경, 김민지)은 45초49로 은메달,
여자 4x400mR에서 한국팀(한정미, 이지영, 권하영, 서경진)은 3분54초59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 한·중·일 3개국 대표 -
대한육상연맹 배호원 회장(사진 우측), 일본육상연맹 회장(사진 중앙)



[연합뉴스] 한·중·일 육상대회, 배찬미 여자세단뛰기 金·김민지 200m 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9/0200000000AKR2018070901020000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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