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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경기가 시작되면 파울이 많아지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 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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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포환던지기 | 조회수 | 5647 |
파울을 신경쓰지 않고 던지면 좋은 기록을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습할 때는 1㎝라도 멀리 던지려고 파울을 무시하고 던지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연습에서 파울하는 습관이 몸에 배면 경기에서 파울하지 않고 던지는 습관을 가집니다. 또, 기술적인 면에서의 파울 방지 대책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즉, 회전 동작(포환던지기 문3)을 철저히 연습하고 밀어 낸 후 재빨리 발을 바꾸어 밟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높여 가는 것입니다. 즉, 회전동작(포환던지기 문3)을 철저히 연습하고 밀어낸 후 재빨리 발을 바꾸어 밟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높여가는 것입니다. 처음 며칠은 포환대신 소프트 볼을 이용하여 회전에 포인트를 두는 형태로 연습하면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한창 던지기 중일 때는 회전을 너무 의식하면 오른발로의 땅누름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로 회전하기 때문에 허리가 빠진 투척이 되기 쉬우므로 완전히 밀어내기를 끝낸 후 회전 동작을 시작하도록 노력합시다. 다른 해결책으로는 잘 파울되지 않는 글라이드 기술을 습득하는 것입니다. 즉, 매트슨, 바이어, 틴멜만 등의 대형 경기자가 이용하고 있는 쇼트 롱 리듬 투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글라이드 동작에서 발의 움직임을 작게 하고 여유를 가진 후 밀어내기에 강조를 두는 투법이라 써클 중앙에서 파울에 신경쓰지 않고 대담하게 던질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밀어내기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글라이드에서 너무 크게 뛰어 금속제 근처의 좁은 공간에서 거북하게 던지는 사람은 이 쇼트 롱 리듬 투법을 시도해 보십시오. 파울이 적어지는 것만으로 기록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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