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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올림픽대회의 육상경기종목(남자)은 어떻게 변천해 왔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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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육상경기총론 | 조회수 | 6483 |
제 1회 아테네 올림픽대회에서 행하여진 종목은 12종목이었습니다. 이 중에서 마라톤은 40km이고, 110m 장애는 100m 장애(1m 높이의 허들이 8대)였다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더욱 더 재미있는 것은 세단뛰기는 홉, 홉 점프라는 뛰기법으로도 할 수 있었으며, 또한 투포환이나 원반던지기는 각각 2m13과 2m 50의 정방형(흙)속에서 던지고 있었다는 겁입니다. 표 12는 오늘날까지의 실시종목에 관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남자의 경우는 국제육상경기연매의 발족(1912년)과 함께 종목의 정비가 진행되어 1956년의 멜버른대회에서 20km 경보가 추가된 것과 몬트리올대회에서 50km 경보가 중지된 것을 제외하고는 24종목 수는 서울대회까지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2회, 제 3회는 파리와 센트루이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만, 현재는 없는 60ms 제자리 멀리뛰기, 제자리 높이뛰기, 제자리 세단뛰기, 5,000m 단체 등의 종목도 행하여졌습니다. 그 후, 5-8회 대회에서는 크로스 컨츄리(개인이나 단체)가 행해지기도 하고, 제 3.5회 대회에서는 창 던지기가 행해지기도 했지만, 전술한 것처럼 1956년 이후의 대회에서는 표 12의 종목으로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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