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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선우(충주중),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중부 200m 우승...21초60... 대회신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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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7-10 오전 11:34:32 | 조회수 | 147 | 첨부파일 | |
- 이승아(충남체고), 여고부 세단뛰기 우승... 12m40...대회신기록 ○ 9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넷째 날, 남중부 200m 결선에서 김선우(충주중)가 21초60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신기록(종전: 22초40, 2024)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록은 올해 남중부 200m 최고 기록이며, 중등부 한국기록(김동진, 21초57, 2022)과 불과 0.03초 차이다. 김선우의 이전 최고기록은 22초59로 이번 경기에서 0.99초를 앞당겼다. 경기 종료 후 김선우는 “최근에 몸이 달라진 걸 느끼고 있었다. 코치님과 부모님을 믿고 열심히 운동한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뿌듯하고 너무 기쁘다”라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김동진 형의 남중부 한국기록을 경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2위는 22초38을 기록한 원형진(온양용화중)이, 3위는 22초84를 기록한 박건우(함성중)가 각각 차지했다. ![]() ![]() - 남중부 200m 우승 김선우(165) - ○ 여고부 세단뛰기 경기에서는 이승아(충남체고)가 12m40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11m88, 2024)과 본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아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생으로 이 기록은 올해 여고부 최고 기록과 타이기록이며, 올해 여자 전체 4위 기록이다. 이로써 고등학교 2학년인 세단뛰기 유망주 서예지(광양하이텍고, PB : 12m40)와 이승아는 개인 최고 기록이 같아지며 앞으로 선의의 경쟁이 예상된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던 세단뛰기 유망주 서예지는 11m99 기록으로 2위를, 3위는 11m91을 기록한 구나영(경남체고)이 각각 차지했다. ![]() - 여고부 세단뛰기 우승 이승아(307) - ![]() - 여고부 세단뛰기 준우승 서예지(327) - #. 연합뉴스 김선우, 육상 200m 한국 남자 중학생 역대 2위 기록…21초60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1/0015497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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