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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박시훈, 제22회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 아시아U20 신기록 경신 ...20m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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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6-01 오전 10:53:03 | 조회수 | 265 | 첨부파일 | |
| - 권서린(충현고) 여자 5000m 경보 은메달... 23분 48초 20 - 양채민 여자 해머던지기 은메달... 57m62 - 송다원 여자 3000m 동메달... 4분 35초 42 ○ 5월 28일 홍콩 카이탁 유스 스포츠 그라운드(Kai Tak Youth Sports Ground)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포환던지기(6kg) 경기에서 박시훈(울산광역시)이 20m65를 던지며 아시아 U20 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 2011년 10월 중국의 리멍(LI Meng)이 세운 종전 아시아 U20 기록(20m63)을 15년 만에 경신한 '아시아 U20 신기록(AU20)'이자, 종전 대회 신기록(20m29)까지 24년 만에 깨뜨린 대기록이다. 6차시기를 던지는 포환던지기 경기에서 박시훈은 1차 시기 19.74m, 2차 시기 19.98m에 이어 3차 시기에서 20.65m의 기록을 폭발시켰으며, 2위 중국의 우천치(Chenqi Wu·18.75m)를 1.90m 차이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박시훈은 이미 고등부 용기구(6kg)를 넘어 성인부 규격(7.26kg) 무대에서도 한국 남자 선수 역대 2위 기록을 갈아치우며 아시안게임 출전권까지 조기에 확보해 둔 상태다. 또한 올해 개최될 세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어 박시훈 선수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경기 종료 후 박시훈은 "이번 대회 목표가 21m를 넘기는 것이었기에 아시아신기록과 금메달에도 불구하고 못내 아쉽다"라며 "시합 중 신기록 소식을 들었을 때는 단순히 대회 신기록인 줄 알았는데, 아시아 U20 신기록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나 역시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의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기술적으로 보완해 매 경기 발전하겠다"라며 "올해 남은 세계 U20 육상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해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 -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 아시아U20신기록 박시훈/김현우 코치 - ○ 여자 5000m 경보 경기에서도 값진 은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대한민국 경보 유망주 권서린(충현고)은 23분 48초 20을 기록하며, 중국의 썬위야오(Yuyao Sun·23분 42초 10)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권서린은 경기 종료 후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준비 과정도 쉽지 않았는데 이번 대회에서 2위를 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결과는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지도해 주시고 믿어주신 김유미 선생님 덕분이며, 늘 곁에서 응원해 준 부모님과 코치·감독 선생님, 후배들을 포함해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다. ![]() -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5000m 경보 은메달 권서린 - ○ 필드 종목인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 출전한 양채민(영월군청) 역시 57m62를 기록하며 중국의 천지아준(Jiajun Chen·65.46m)에 이어 은메달을 추가해 필드 종목의 강세를 이어갔다. 이어 열린 여자 1500m 경기에서는 송다원(영천성남여자고)이 4분 35초 4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스리랑카와 이란 선수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중장거리의 자존심을 지켰다. ![]() -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해머던지기 은메달 양채민 - ![]() -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1500m 동메달 송다원/ 강수정코치 - ○ 이로써 대한민국 U20 육상대표팀은 대회 첫날 펼쳐진 결선 경기에서 금메달 1개(남자 포환던지기 박시훈), 은메달 2개(여자 경보 권서린, 여자 해머던지기 양채민), 동메달 1개(여자 1500m 송다원)를 획득하며 총 4개의 메달로 순조롭게 대회를 시작하였다. U20 대표팀은 오는 5월 31일까지 남은 일정 동안 추가 메달 사냥을 이어갈 예정이다. #. 연합뉴스 '토르' 박시훈, 15년 묵은 U-20 투포환 아시아기록 경신…20m65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1/0016106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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