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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김명지(정선군청),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부 100m 우승... 11초82 ... 여자부 시즌 최고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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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6-06 오후 12:24:17 | 조회수 | 272 | 첨부파일 | |
- 이윤철(음성군청), 남자부 해머던지기 우승 ... 67m17 - 윤제리(전남체고), 여고부 100m 우승 ○ 5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부 100m 결선에서 김명지(정선군청)가 11초82를 기록, 개인 최고 기록 경신과 함께 2026 여자부 시즌 최고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명지는 올해 앞서 열린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1초96을 기록하며 성인 무대 진입 후 처음으로 11초대 벽을 허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단숨에 11초82까지 기록을 당겼다. 눈부신 기록 단축의 배경에는 과감한 ‘선택과 집중’이 있었다. 작년까지 100m와 400m 훈련을 병행해 오던 김명지는 작년부터 100m 종목에만 온전히 전념하는 방식을 택했고, 이는 폭발적인 스피드 향상이라는 완벽한 결과로 이어졌다. 경기 종료 후 김명지는 "기록 단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나와 너무 영광스럽고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원래 100m와 400m 훈련을 같이 하다가 작년부터 100m에 전념하여 훈련을 진행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시즌 최고기록을 경신할 것이라 생각지 못해 너무 놀랐다"고 밝혔다. 또한 김명지는 "열심히 훈련해 기록을 당긴 만큼, 앞으로 더 노력해서 더 좋은 기록을 경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 2위는 11초92를 기록한 김소은(가평군청)이 3위는 12초01을 기록한 류지연(안동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 - 여자부 100m 김명지(350) - ![]() - 여자부 100m 김명지(350) - ○ 남자부 해머던지기 결선에서는 이윤철(음성군청)이 67m17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982년생인 이윤철은 철저한 자기 관리를 바탕으로 수년째 국내 최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지난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68m66을 던져 아시안게임 대표 우선 추천권을 획득한 그는 ‘7회 연속 아시안게임 출전’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위는 61m83을 기록한 강민승(성남시청)이, 3위는 61m68을 던진 황미르(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각각 차지했다. ![]() - 남자부 해머던지기 우승 이윤철(음성군청) - ○ 이어 열린 여고부 100m 경기에서 윤제리(전남체고)가 12초26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경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12초30을 기록한 권예은(서울체고)이 3위는 12초40을 기록한 정다연(포항이동고)이 각각 차지했다. ![]() - 여고부 100m 우승 윤제리(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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