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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마디 조엘진·김서윤, 제107회 전국체전 육상 남녀 트랙 정상 질주
등록일 2026-10-19 오전 11:11:27 조회수 128 첨부파일
- 나마디 조엘진(경상북도, 예천군청), 남자 100m 10초35로 대회 2연패 달성
- '한국 기록 보유자' 김서윤(경상남도, 창원시청), 여자 400m 54초10으로 대회신기록


○ 18일 제주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경기에서 대한민국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경상북도, 예천군청)이 남자부 100m 결승을 10초35로 주파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나마디 조엘진은 작년 아시아선수권 및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400m 계주(4×100m) 금메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00m 계주 동메달과 100m 4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입증한 기량을 이번 체전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 후 나마디 조엘진은 "아시안게임 이후 온전히 회복하지 못해 기록은 다소 아쉽지만,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쳐 기쁘다"라며 "내년 전국체전에서 3연패에 도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100m 2위는 서민준(충남·서천군청, 10초40), 3위는 박원진(강원·강원도청, 10초44)이 차지했다.


남자부 100m 우승 나마디조엘진(770)

남자부 100m 우승 나마디조엘진(770)
- 남자부 100m 우승 나마디조엘진(770) -


○ 한편, 여자부 400m 결승에서는 한국 기록 보유자인 김서윤(경상남도, 창원시청)이 54초10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54초26, 2025)을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400m와 혼성 1,600m 계주(4×400m) 한국 기록을 경신하고 아시안게임 4위를 기록했던 김서윤은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며 국내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여자 400m 2위는 이아영(전남·광양시청, 54초90), 3위는 전유림(인천·남동구청, 55초18)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 400m 우승 김서윤(514)

여자부 400m 우승 김서윤(514)

여자부 400m 우승 김서윤(514)
- 여자부 400m 우승 김서윤(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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