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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2일차… 나마디 조엘진 200m 대회신, 2관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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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10-20 오전 10:20:22 | 조회수 | 67 | 첨부파일 | |
| - 나마디 조엘진, 남자 일반부 200m 20초47 '대회신기록' 우승… 100m 이어 2관왕 달성 - 여자 일반부 200m 김서윤 23초99로 금메달 획득… 400m 이어 대회 2관왕 등극 - 남자 일반부 포환던지기 심준 18m68 기록하며 대회 3연패 달성… 박시훈은 은메달 ○ 1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육상경기 2일차, 국가대표 간판 나마디 조엘진(경상북도, 예천군청)과 김서윤(경상남도, 창원시청)이 남녀 일반부 200m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한 남자 일반부 포환던지기에서는 심준(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청)이 대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 남자 일반부 200m 결승에 나선 나마디 조엘진은 20초47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2024년 고승환 선수가 세웠던 종전 대회기록(20초51)을 0.04초 앞당긴 새로운 '대회신기록'이며 지난 5월에 경신한 본인 최고기록(20초50)을 0.03초 앞당긴 기록이다. 또한 남자 200m 한국신기록(20초40)과 불과 0.07초 차이의 기록이라 앞으로의 기록이 기대된다. 전날 100m 우승에 이어 200m까지 석권한 나마디 조엘진은 실업 첫해였던 작년에 이어 개인종목 2개 부문에서 모두 2연패를 달성하며 한국 단거리 간판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2위는 지난 아시안게임 400m 계주 동메달을 합작했던 서민준(충청남도, 서천군청)이 20초73으로, 3위는 이재성(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청)이 21초08의 기록으로 차지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20일 열리는 400m 계주에 출전해 작년에 이어 3관왕에 도전한다. ![]() ![]() - 남자부 200m 우승 나마디조엘진(770), 대회 2관왕 - ○ 여자 일반부 200m 결승에서는 전날 400m 우승자인 김서윤이 23초99의 기록으로 본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아시안게임 4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던 김서윤은 200m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체전 200m 첫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2위는 24초07을 기록한 김주하(경기도, 시흥시청)가 3위는 24초29를 기록한 서진현(충청북도, 진천군청)이 차지했다. ![]() ![]() - 여자부 200m 우승 김서윤(514), 대회 2관왕 - ○ 한편, 남자 일반부 포환던지기 결승에서는 심준이 18m68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심준은 아시안게임 출전 불발의 아쉬움을 딛고 3년 연속 체전 정상에 오르며 굳건한 입지를 증명했다. 경기 후 심준은 "궂은 날씨 속에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기록이지만 목표했던 금메달을 획득해 기쁘다"며 "다가오는 동계훈련을 잘 소화해 내년에는 반드시 한국신기록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반부 데뷔 무대를 가진 U-20 아시아 신기록 보유자 박시훈(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청)은 18m28을 던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동메달은 17m64를 기록한 지현우(경기도, 파주시청)가 차지했다. ![]() ![]() - 남자 포환던지기 우승 심준 - ![]() ![]() - 남자 포환던지기 2위, 박시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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