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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80회 전국마라톤선수권대회 겸 2026 춘천마라톤, 삼성전자 남녀 동반 우승 쾌거
등록일 2026-10-26 오전 11:02:50 조회수 62 첨부파일
- 올해로 80회를 맞이한 역사 깊은 전국마라톤선수권대회에서 삼성전자 육상단 남녀 동반 우승
- 여자부 김도연 2시간 31분 23초 우승… 한국기록 보유자의 여전한 기량 과시
- 남자부 이정국 2시간 20분 57초 우승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 통과


○ 25일 오전 9시 춘천 공지천 공원 앞에서 실시된, 올해로 80회째를 맞이하며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80회 전국마라톤선수권대회 겸 2026 조선일보춘천마라톤대회’ 에서 삼성전자 육상단이 남녀 엘리트 부문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80주년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 여자부에서는 여자 마라톤 한국신기록(2시간 25분 41초, 2018년) 보유자인 김도연(삼성전자)이 2시간 31분 23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김도연은 “춘천마라톤대회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라 코스 적응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소속 팀이 처음으로 남녀 동반 우승을 일궈내어 기쁨이 배가 된 것 같다”라며, “내년에는 2시간 20분대 기록에 진입할 수 있도록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라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여자부 2위는 2시간 37분 52초를 기록한 김혜미(청주시청)가, 3위는 2시간 41분 10초를 기록한 노유연(마스터즈)이 각각 차지했다.


여자부 우승 ‘김도연(삼성전자)’
- 여자부 우승 ‘김도연(삼성전자)’ -


○ 남자부에서는 이정국(삼성전자)이 2시간 20분 57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정국 선수의 우승으로 삼성전자는 남녀 동반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 후 이정국은 “전국마라톤선수권대회 80주년을 맞아 좋은 기록으로 우승하고 싶어 욕심을 냈는데, 생각보다 기록이 나오지 않아 다소 아쉽다”라며, “하지만 아직 제게는 더 큰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내년 81회 대회에서는 더 좋은 기록으로 우승할 것이며 더 노력하여 목표인 2시간 10분 벽을 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2시간 22분 26초를 기록한 신현수(한국전력공사)가, 3위는 2시간 24분 00초를 기록한 김지호(마스터즈)가 각각 차지했다.


남자부 우승 ‘이정국(삼성전자)’
- 남자부 우승 ‘이정국(삼성전자)’ -



힘찬 스타트
- 힘찬 스타트 -




#. 연합뉴스
이정국·김도연, 춘천마라톤대회 남녀부 우승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1/0016399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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