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 A A F ] 대한육상연맹 로고

통합 대한육상연맹의 새출발!

10년 후, 100년 후 한국육상의 미래를 생각하며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커뮤니티

보도자료 : 최신뉴스

HOME>커뮤니티>보도자료

제목 “제2의 우상혁 키운다”… 두나무, 육상 유망주들에게 3억원 후원...
등록일 2022-10-21 오후 12:51:42 조회수 5370 첨부파일

- “제2의 우상혁 키운다”… 두나무, 육상 유망주들에게 3억원 후원...
-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비롯, 육상 꿈나무 훈련비 지원


○ 대한육상연맹(회장 임대기)은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와 육상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육상 발전 후원금 3억원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 후원 협약식은 지난 19일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대한육상연맹 회의실에서 두나무 이석우 대표, 대한육상연맹 임대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나무는 협약식을 통해 육상 종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총 3억원을 육상연맹에 기탁했으며, 기탁금은 초등·중학생 육상 꿈나무 육성,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의 국제 대회 출전과 해외 훈련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육상 꿈나무들이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여주고, 세계적인 선수로 자라나기를 기대한다”며 “두나무는 지난해 한국프로탁구리그 스폰서십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비인기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육상연맹 임대기 회장은 "육상 꿈나무 육성을 위한 두나무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국육상은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최초로 은메달(높이뛰기 우상혁)을 획득하는 등 세계정상권 진입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육상 꿈나무 유망주들의 경우, 최근 동일 연령대에서 세계수준의 기록을 보이는 등 세계정상권으로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대한육상연맹은 두나무의 지원에 힘입어 선수들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두나무는 지난해 대한탁구협회와 '한국프로탁구리그 타이틀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첫 탁구 프로리그인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 출범에 힘을 보태는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발전과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나무]
2012년 설립된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 국내 대표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1호 가상자산사업자로서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증권, 자산관리 각 분야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인력, 혁신 서비스, 뛰어난 기술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자회사 람다256 출범 등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2024년까지 1,0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등 ESG 경영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후원 협약식 현장 -

사진 왼쪽 대한육상연맹 임대기 회장, 우측 두나무 이석우 대표
사진 왼쪽 대한육상연맹 임대기 회장, 우측 두나무 이석우 대표
- 사진 왼쪽 대한육상연맹 임대기 회장, 우측 두나무 이석우 대표 -



#. 언론 보도
[한겨레]  대한육상연맹, 두나무와 육상발전 3억원 후원 협약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063481.html


[연합뉴스]  "제2의 우상혁 키운다"…두나무, 대한육상연맹에 3억원 후원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0031600007?input=1195m
이전글 킵코에치 코리르(케냐), 2022 경주국제마라톤 우승... 2시간09분57초... 2022.10.17
다음글 한국육상, 아시아청소년 선수권 금 2·은 2·동 2개로 마감 2022.10.24

대한육상연맹 홈페이지는
인터넷 보안이 취약한 Internet Explorer 8 이하 환경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r 9 이상으로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 주십시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Internet Explorer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