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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박민호(코오롱), 제76회 전국마라톤선수권대회 겸 2022조선일보춘천마라톤대회 남자부 우승... 2시간13분16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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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10-24 오후 3:38:01 | 조회수 | 5339 | 첨부파일 | |
- 박민호(코오롱), 제76회 전국마라톤선수권대회 겸 2022조선일보춘천마라톤대회 남자부 우승... 2시간13분16초... - 김선애 (SH서울주택도시공사), 여자부 1위... 2시간50분20초...전국체전 출전 이후 2주 만에 풀코스 완주하며, 대회 두 번째 정상에 올라... ○ 23일 오전 9시 춘천 공지천 공원 앞을 출발, 삼천사거리 ▶강원체고 입구 삼거리 ▶ 의암댐을 지나 공지천 축구장 앞 피니시 지점으로 들어오는 42.195㎞ 풀코스에서 실시된 ‘제76회 전국마라톤선수권대회 겸 2022조선일보춘천마라톤대회’ 남자부에서 박민호(코오롱)가 2시간13분16초를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경기 후 박민호는 “오늘 목표였던 2시간10분대 기록을 달성하지 못해 기록 측면에서 아쉬움이 크다.”라며 “후반부 경사가 심한 어려운 코스에서 다리 근육경련이 발생한(쥐가 나는) 악조건에서도 2시간13분대 기록을 냈으므로, 내년 2시간9분대 진입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부 2위는 2시간19분55초의 기록한 김재민(옥천군청), 3위는 2시간22분19초를 기록한 김홍록(건국대학교)이 각각 차지했다. - 남자 우승 ‘박민호(코오롱)’ 피니시 - ○ 여자부에서는 김선애(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2시간50분20초를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2018년 우승에 이어 대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경기 후 김선애는 “2018년에 이어 다시 대회 우승을 차지해서 기쁘다.”라며, “난이도가 있는 코스에서 레이스 전반부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페이스가 좋아지며 우승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10월 9일 전국체육대회에서 마라톤을 완주(2시간53분24초)했던 김선애는 2주 만에 다시 풀코스 마라톤에 참가해 정상에 오르는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보여줬다. 여자부 2위는 2시간58분33초를 기록한 김선정(무소속)이 차지했다. - 여자부 우승 ‘김선애(SH서울주택도시공사)’ 피니시 - - 힘찬 스타트 - #. 언론 보도 [연합뉴스] 박민호, 춘천마라톤 남자부 우승…2시간13분16초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3059400007?input=1195m [조선일보] ‘한국마라톤 희망’ 박민호, ‘강철’ 김선애 춘마 품었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2/10/24/3PEWDD3BZJFXNBXJRPCRPJEY3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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