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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유진(익산시청),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원반던지기 한국신기록... 57m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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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6-17 오전 10:24:17 | 조회수 | 750 | 첨부파일 | |
-신유진(익산시청),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원반던지기 한국신기록... 57m70 ○ 15일,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셋째 날, 여자 일반부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신유진(익산시청)이 57m70을 던지며, 본인의 종전 한국신기록(57m39, 2021.7.8)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신유진은 경기 종료 후 “3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경신해서 눈물날 것 같다.”라며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들, 그리고 운동을 지속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익산시청 관계자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다.”라는 짧은 소감을 밝혔다. 2위는 51m89을 던진 정예림(과천시청), 3위는 50m82를 던진 정지혜(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각각 차지했다. ○ 대한육상연맹(회장 육현표)은 한국신기록 포상금으로 선수 3백만 원, 지도자 3백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 여자부 원반던지기 신유진(익산시청) 한국신기록 - - 여자부 원반던지기 신유진(익산시청) 한국신기록 - #. 연합뉴스 [연합뉴스] 신유진,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 한국 신기록…57m70 https://www.yna.co.kr/view/AKR20240615035900007?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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