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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손창현(구미인덕중),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원반던지기 남중부...대회신기록... 65m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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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6-17 오전 10:35:10 | 조회수 | 700 | 첨부파일 | |
- 손창현(구미인덕중),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원반던지기 남중부...대회신기록... 65m83 - 김태희(익산시청), 여자일반부 해머던지기 우승... 61m37... ○ 14일,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넷째 날, 남중부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손창현(구미인덕중)이 65m83을 던지며 대회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손창현은 지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67m17을 던지며 28년 만에 해머던지기 중등부 한국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종전기록: 66m12, 1996. 8. 18.) 손창현은 오늘 경기 종료 후 “대회신기록을 경신했지만 부별 기록에 미치지 못해 아쉬웠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목표인 70m에 도전하겠다.”라며“언제나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시는 부모님과 구미인덕중 선생님들 그리고 김현우 코치께 감사하다.”라며 짧은 소감을 남겼다. 2위는 45m27을 던진 이수환(익산지원중), 3위는 38m50을 던진 강지호(전남체중)가 각각 차지했다. - 남중부 원반던지기 손창현(구미인덕중) 대회신기록 - ○ 여자일반부 해머던지기 경기에서 항저우아시안게임 동메달 리스트 김태희(익산시청)가 61m37을 던지며 우승했다. 김태희는 작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부 해머던지기 경기에서 64m14를 던지며 11년 만에 한국신기록과 함께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틀 전 제2회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63m46)을 획득한 바 있다. 김태희는 경기 종료 후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지 못해 아쉬웠다. 더욱 열심히 하여 다시 한번 한국신기록을 경신하고 싶고, 올해 안에 70m를 넘기는 것이 목표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2위는 58m99을 던진 박서진(목포시청), 3위는 52m47를 기록한 이현주(영월군청)가 각각 차지했다. - 여자일반부 해머던지기 김태희(익산시청) 우승 - #. 뉴시스 [뉴시스] 김태희, 종별육상 女 해머던지기 우승 "올해 안에 70m 넘기겠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616_0002774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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