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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보하나(진도군청),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부 3000m장애물 본인 최고기록 경신과 함께 우승... 10분19초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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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7-09 오전 11:52:00 | 조회수 | 988 | 첨부파일 | |
- 서민준(서천군청), 남자부 200m 우승... 20초85... - 이아영(광양시청), 여자부 200m 우승... 24초46... ○ 8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경기대회 셋째 날, 많은 비와 바람이 동반된 날씨 속에 여자부 3000m장애물 경기에서 남보하나(진도군청)가 10분19초89기록으로 본인 최고기록 경신(10분21초15)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록은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여자부 3000m장애물 한국신기록(10분06초42, 2023) 보유자 조하림(문경시청)과 라이벌 구도 형성이 예상된다. 2위는 10분32초22를 기록한 손유나(부천시청), 3위는 10분43초69를 기록한 최수아(충주시청)가 차지했다. - 여자부 3000m 장애물 우승 남보하나(진도군청) - ○ 남자부 200m 결선에서는 서민준(서천군청)이 20초85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서민준은 올해 남자부 200m 경기에서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2위는 21초71을 기록한 박시영(포항시청), 3위는 21초85를 기록한 김남혁(보은군청)이 각각 차지했다. - 남자부 200m 우승 서민준(서천군청 787) - ○ 여자부 200m 결선에서는 이아영(광양시청)이 24초46을 기록하며 본인 최고기록 경신과 함께 여자부 200m 첫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24초51을 기록한 이현희(안동시청), 3위는 24초57을 기록한 신현진(포항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 여자부 200m 우승 이아영(광양시청,464), 2위 이현희(안동군청,506), 3위 신현진(포항시청,511) - #. 연합뉴스 [연합뉴스] 남보하나, 여자 3,000m 장애물 4개 대회 연속 우승 https://www.yna.co.kr/view/AKR20240708162200007?section=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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