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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경보를 위한 달리기 러닝의 자리 매김에 관하여 가르쳐 주십시오.
분류 경보 조회수 4928
경보를 시작함에 있어서 경보의 폼을 배우게 됩니다만, 이 폼도 곧 습득할 수 있는 사람과 좀처럼 습득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달리는 데 있어서는 달리는 폼의 규정이 없고 어떤 주법으로 달려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경보경기에 있어서는 룰을 지켜야만 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이 기술습득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이 경보의 폼으로 걸어서 심폐에 부하를 주는 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빨리 달리기만 하면 심폐에 부하를 걸 수 있지만 이 달리기에 있어서의 부하 또는 그 이상의 부하를 경보의 폼으로 걸 수 없는 사람은 그러한 경보기술이 향상되기까지는 심폐 트레이닝을 달리기로 실시한다는 것입니다.

경보경기에 있어서 상급자는 이 부하를 걸면서 걸을 수 있기 때문에 달릴 필요가 없습니다만, 초보. 중급자는 보다 빨리 상급자기 되기 위해 유효한 수단으로써 러닝을 트레이닝에 짜 넣는 것이 무의미한 일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달리는 심폐의 총력을 다한 트레이닝과 평소 사용하고 있는 근육을 쉬게하여 기분전환을 꾀한다는 조깅과는 트레이닝의 구별로써 분명히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조깅은 동작이 걷는 것과 비슷해 워밍업 이외의 사용하면 경보의 기술습득을 저해하는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소년기에 있어서 신체의 전신적인 발달(심폐기능이나 근의 유연성 및 민첩성) 단계(16세 정도까지)에 경보의 기술 트레이닝을 포함한 밸런스가 잡힌 트레이닝을 실시한 주니어 선수는 경보의 전문 트레이닝의 개시에 있어서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심폐에 부하를 줄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걷는 기술적 트레이닝은 될 수 있으면 12세 경부터 시작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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