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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첫 회의 기록이 나빠 항상 초조하게 됩니다. 어떻게 첫 회를 임하면 좋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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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세단뛰기 | 조회수 | 5147 |
첫 회의 기록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2, 3회째의 기록도 늘어나지 않고 끝나버리는 선수를 자주 봅니다. 반대로 첫 회에 좋은 기록을 낸 선수는 이후의 도약을 느긋하게 시도하여 좋은 성적을 올리는 이상적인 시합 운영을 하기도 합니다. 시합 중 실력을 완전히 발휘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 긴장하거나 서두르는 것은 금물입니다. 자신감을 잃고, 도약에 집중할 수 없다면 좋은 기록을 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첫 회째의 기록이 나쁘면(파울도 포함된다)점점 더 긴장되고 서두르게 되어 완전히 자신감을 잃는 최악의 사태가 전개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합을 유리하게 전개하려면 어쨌든 첫 회의 도약을 성공시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첫 회의 도약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까요? ①자기로의 집중을 꾀한다. 자신이 해야 하는 일에만 집중하는 갓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른 선수에게 신경을 쓰거나 관중에게 신경을 쓰는 일 없이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을 착실히 진행하여 첫 회의 도약에 임하도록 합니다. ②신중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여 소극적으로 시도하는 경우에는 만족할 만한 도약을 할 수 없습니다. 불안과 초조감을 없애고 조급한 기분을 충분히 가라앉혀서 신중하면서도 적극적인 마음가짐(결단)으로 첫 회의 도약에 임함니다. 심장의 두근두근, 숨가쁨을 컨트롤하여 스타트를 끊는 것이 중요 합니다. ③냉정히 ①,②와 관련되는 것으로 자기의 도움닫기의 리듬, 도약에 들어가는 방법, 공중 폼에서 착지 까지의 각 장면을 냉정히 생각(리허설)하고 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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