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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상혁, 한국육상 최초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대회 우승... 2m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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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9-18 오후 1:26:34 | 조회수 | 5500 | 첨부파일 | |
- 17일(한국시간),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 2m35 넘으며 우승... - 한국육상 최초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 우상혁,“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해 너무 기쁘다.”...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2주 남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한국육상의 간판 우상혁(27·용인시청)‘이 2m35를 넘으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국육상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대회 우승’이라는 새역사를 수립한 우상혁은 경기 종료 후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며,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2주 남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날 2m15, 2m20, 2m25, 2m29, 2m33 높이를 모두 1차 시기에 넘은 우상혁은 2m35를 마지막 3차 시기에 넘으며 대회우승을 확정했다. 2위는 2m33을 1차 시기에 넘은 노베르트 코비엘스키(폴란드), 3위는 2m33을 3차 시기에 성공한 주본 해리슨(미국)이 각각 차지했다. ○ 세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다이아몬드리그 대회는 종목별 세계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며, 17일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는 우상혁을 포함 총 6명이 출전,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다. ○ 한편, 우상혁은 19일 귀국 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높이뛰기(결선경기 : 10월 4일) 우승을 위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후 우상혁 - #. 별첨 1. 세계육상연맹 ‘2023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 경기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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