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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한육상연맹, 20일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출정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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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9-21 오후 4:33:04 | 조회수 | 5851 | 첨부파일 | |
- 2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육상 대표선수단 출정식」개최... -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육상 대표선수단 총 60명... 임원·코치· 지원스탭 15명, 선수 45명(남 29, 여 16) 구성.. ○ 대한육상연맹(회장 육현표)은 2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 하우스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육상 대표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대한육상연맹 백옥자 부회장이 선수단 단장을 맡은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육상 대표팀은 선수 45명(남 29, 여 16), 임원·코치·지원 스탭 15명 포함 총 60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되었으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48개 종목 중 34개 세부 종목에 참가한다. ○ 대한육상연맹 육현표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단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출정식에서 육상 대표팀은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구호와 결의를 다졌다. -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대표선수단 출정식 현장 - ○ 이날 출정식에서 대한육상연맹 육현표 회장은 “오랫동안 땀 흘려 훈련하느라 수고 많았으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과 새로운 기록 수립을 향해 모두 파이팅 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하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대표선수단에 격려금 일천만원을 전달했다. 선수단을 대표하여 결의문을 낭독한 김장우(남자 세단뛰기) · 정유선(여자 포환던지기) 선수는 "육상 대표선수로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인 스타디움에 태극기를 높이 올릴 때까지, 그리고, 새로운 기록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각오를 다졌다. - 선수단 대표로 대한육상연맹 육현표회장께 결의문 낭독하는 김장우·정유선 선수 - -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대표선수단 격려금 전달 - (사진 왼쪽 대한육상연맹 육현표 회장, 오른쪽 백옥자 선수단장) ○ 한편,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육상 대표선수단은 해당 종목별 육상경기 일정(9월 29일 ~ 10월 5일, 7일간)에 맞춰 9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중국 항저우 현지로 출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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