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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박시훈(금오고등학교),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포환던지기 남고부 한국기록... 19m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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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6-15 오후 7:44:30 | 조회수 | 858 | 첨부파일 | |
- 박시훈(금오고등학교),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포환던지기 남고부 한국기록... 19m60 - 김태희(익산시청), 2024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여자부 해머던지기 3위... 63m46... ○ 14일,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둘째 날, 남고부 포환던지기 경기에서 박시훈(금오고)이 19m60을 던지며, 본인의 고등부 한국기록(19m28, 2023)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박시훈은 경기 종료 후 “올해 첫 고등부 한국기록이라 기분이 좋았지만, 목표했던 기록에는 미치지 못하여 아쉽다.”라며 “남은 대회를 위해 더욱 노력해서 더 좋은 기록을 내도록 준비하겠다.” 는 소감을 밝혔다. 2위는 16m11을 던진 김탁민(경남체고), 3위는 14m92의 조은찬(충남고)이 각각 차지했다. - 남고부 포환던지기 박시훈(금오고) 고등부 한국기록 - ○ 2024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선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태희가 여자부 해머던지기 경기에서 올해 본인 최고기록인 63m46(개인 최고기록은 64.14m)을 던지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종료 후 김태희는“메달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동메달을 획득하여 정말 기쁘고, 더욱 노력하여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1위는 70m20을 던진 중국의 지리(Ji Li) 선수가, 2위는 64m54를 던진 우즈베키스탄의 키지(Ki Zi) 선수가 차지했다. 내일 15일에는 남녀 창던지기 종목을 끝으로 본 대회를 마무리 하게된다. - 여자부 해머던지기 김태희(익산시청) 동메달 - #. 연합뉴스 [연합뉴스] 김태희, 아시아투척선수권 여자 해머 3위…박시훈은 고등부新 https://www.yna.co.kr/view/AKR20240614148800007?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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