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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용문(서천군청),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100m 남자부 대회 신기록... 10초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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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6-17 오전 10:06:50 | 조회수 | 640 | 첨부파일 | |
- 이용문(서천군청),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100m 남자부 대회 신기록... 10초22 - 김경태(안산시청), 남자부 110m허들 대회 신기록 우승... 13초67... ○ 13일,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첫째 날, 남자부 100m 결선에서 이용문(서천군청)이 10초22를 기록, 본인의 최고기록(10초35)을 연속으로 갈아 치우고 대회신기록과 함께 우승했다. 이용문은 예선에 이미 10초29의 기록으로 본인의 최고기록 및 대회신기록을 경신하였으나, 결승전에서 다시 한번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2위는 10초31을 기록한 주지명(경주시청), 3위는 10초33을 기록한 이시몬(안양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 남자부 100m 결선 이용문(서천군청) 1위(배번:1765) - ○ 남자 110m 허들 결선에서는 김경태(안산시청)가 13초67기록으로, 본인 최고 기록과 함께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했다. 2위는 13초89를 기록한 김주호(국군체육부대)가, 3위는 14초25를 기록한 김대희(제주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 남자부 110m 허들 결선 김경태(서천군청) 1위(배번:1682) - ○ 첫날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3개의 대회신기록이 나왔다. 남고부 100m에 나마디조엘진(김포과학기술고), 해머던지기 박주한(울산스포츠과학고) 등 육상 유망주들의 등 대회신기록에 근접하는 기록을 내며 한국육상 유망주들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튼날 경기는 제2회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를 겸하며, 육상투척종목 남녀 8경기가 아시아 20개국의 투척 우수선수들이 모여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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