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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에다(일본), 2024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여자부 창던지기 1위... 61m32...대회 2연패...
등록일 2024-06-17 오전 10:17:23 조회수 730 첨부파일

- 우에다(일본), 2024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여자부 창던지기 1위... 61m32...대회 2연패...



○ 15일, 2024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창던지기 경기에서 일본에 우에다(Momone Ueda)가 61m32의 시즌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작년에 이어 2연패를 차지하였다. 2위는 60m06의 링단(Su Lingdan,중국)이, 3위는 57m94를 던진 레캄게(Dihani Lekamge, 스리랑카)가 각각 차지했다. 대한민국의 김경애(대전광역시청)와 김지민(포항시청) 선수는 각각 5위(49m59)와 6위(49m48)를 차지했다.
이어진 남자부 창던지기에서는 스리랑카의 타랑가(Pathirage Rumesh Tharanga)가 85m45를 던지며 본인 최고기록 경신과 함께 우승하였다. 2위는 78m10을 던진 야시르(Muhammad Yasir, 파키스탄), 3위는 77m57을 던진 라나싱헤(Sumedha Ranasinghe, 스리랑카)가 차지했다.

○ 남/녀 창던지기 경기를 마지막으로 이틀간의 2024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가 성료 되었다. 금메달 기준으로 중국 4개(여자 포환/원반/해머, 남자 해머), 이란 2개(남자 포환/원반), 일본 1개(여자 창던지기), 스리랑카가 1개(남자 창던지기)를 차지 하였으며, 대한민국은 동메달 1개(여자 해머던지기, 김태희)를 수확하며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여자부 창던지기 1위 우에다(일본) / 남자부 창던지기 1위 타랑가(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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