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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상혁, 2024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최종대회 2회 연속 메달 획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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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9-19 오전 10:43:57 | 조회수 | 221 | 첨부파일 | |
- 15일(한국시간), 2024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최종대회 남자높이뛰기 3위... 2m25... ○ 15일(한국시간 기준) 새벽 3시20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2024 다이아몬드리그 최종대회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한국육상의 간판 우상혁(28·용인시청)‘이 2m25을 넘으며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2m34를 기록한 장마르코 템베리(이탈리아), 2위는 2m31을 기록한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가 차지했다. ○ 지난해 다이아몬드리그 최종대회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우상혁은 이날 경기에서 첫 번째 바 높이인 2m12를 패스 후 2m17, 2m22를 모두 1차 시기에서 가볍게 넘은 후 2m25를 2차 시기에 성공하며 메달을 확정 지었다. 이후 2m28을 장마르코 템베리와 올레 도로슈크와 함께 도전했으나 아쉽게 바를 넘지 못하고 3위로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 경기 종료 후 우상혁은 “파리올림픽 아쉬운 경기결과를 만회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었지만 3위로 마무리해서 매우 아쉽다.”라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항상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우상혁은 9월 16일 귀국 후 10월 13~16일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육상경기)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며, 2024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대회 참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그리고 '대한체육회'의 재정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 2024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최종대회 대회 현장사진 - #. 연합뉴스 [연합뉴스]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3위…"아쉽지만, 포기 않겠다"(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40915002351007?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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